(도하=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카타르 도하에 조성 중인 인공섬 `더 펄(The Pearl)` 홍보관. 여의도 절반 면적의 인공섬 `더 펄`은 2014년 전체 공사가 마무리되면 1만6천가구의 호화 아파트, 800대 수용 규모의 요트 선착장과 5성급 호텔들을 갖추게 된다.
2010.12.16 inyon@yna.co.kr
2010.12.16 07:55:22 입력, 최종수정 2010.12.16 07: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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