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카스쿠프
유명 조각가인 조쉬 하다르가 디자인한 눈물방울 자전거가 화제다.
13일 카스쿠프와 외신들에 따르면 이 명품 자전거는 구매자의 취향대로 마치 명품 양복을 재단하는 것처럼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작된다. 가격도 1만2000달러에서 3만5000달러로 보통의 중형자동차 가격보다 비싼 수준이다. 몸체와 손잡이 등 거의 모든 부분에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특히 눈물방울에서 영감을 얻은 차체 곡선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다.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입력 : 2010.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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