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녀' 윤은혜의 팔色조 매력 살펴보기
[이유경 기자] 패셔니스타 윤은혜가 화보촬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는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푸마와 2009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이색적인 비주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 것.
여배우의 비밀스런 방을 콘셉트로 하여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이고 고급스런 섹시한 이미지까지 윤은혜의 다양한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화보로 완성되었다.
홍대의 한 콘셉트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캐스팅 디렉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등 지난 화보와 동일한 스테프가 함께 뭉쳐 최고의 궁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화보에는 윤은혜가 직접 시안 작업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도 여러 번 사전 미팅까지 갖는 등 그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기한 윤은혜는 베테랑 모델 같은 면모로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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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1-12 11:02 / 수정: 2010-11-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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