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F/W Ready To Wear
지난 시즌 최첨단 인터넷 컬렉션과는 전혀 딴판이라고 할 수 있는 쇼, 그러니까 비공식 스케줄 속에 소수만을 초대해 화려하게 꾸민 저택에서 가장 꾸뛰르적인 형태로 진행됐던 것! 괴기하고 공격적인 성향도 없었다. 정교하게 손으로 짠 자카드와 성스럽고 위엄 있는 케이프와 드레스들은 꾸뛰르 아트를 감상하는 듯하다.
출처 : http://www.sty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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