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협회의 글로벌 위상 상징 △캐릭터를 통해 세계에 우뚝 서는 한국의 국가이미지 상징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 업계의 비전과 발전 상징 등 3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캐릭터협회 심평보 수석부회장은 “한국캐릭터협회가 캐릭터업계와 더불어 지난 10년의 역사를 꿋꿋이 지켜온 것은 캐릭터산업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지식산업이기 때문”이라며 “새 CI 발표를 계기로 캐릭터산업을 선도해나가야 할 협회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데스크승인 2010.10.25 09:50:02 김민주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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