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을 하루 앞둔 ‘서울디자인한마당 2010’ 행사 (총감독 최경란 국민대교수)에서 한국, 중국, 일본 디자이너들의 일상생활 공간 디자인 및 오브제를 만날 수 있는 한-중-일전이 펼쳐진다. 이 전시에서는 한중일 3국의 대표 디자이너 20인과 10개의 디자인 브랜드가 참여해 ‘가족의 대화공간’을 주제로 3국의 생활용품과 공예, 패브릭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0.9.16
(서울=연합뉴스) 오정훈 기자 photo@yna.co.kr
| 기사입력 2010-09-1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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