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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영상

구글 코리아, 배경 이미지 설정 및 페이드-인 기능 첫 선

구글 배경이미지 설정 스크린 샷

구글 코리아(대표 이원진)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첫 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 기능과 구글 페이드-인 기능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글로벌 홈페이지에 처음 소개된 첫 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 기능은 새로운 개인 맞춤형 기능으로 구글 홈페이지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배경으로 넣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자신의 PC에 저장된 가족 사진이나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피카사 앨범에 올려놓은 사진, 또는 피카사가 공용으로 제공하는 사진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첫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과 더불어 작년 12월 구글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 구글 페이드-인 기능도 구글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페이드-인 기능은 구글의 미니멀리즘적 접근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구글 로고, 검색창, 검색 버튼 등 검색을 위한 필수 요소만 노출해 깔끔하고 검색에 초점이 맞춰진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

구글 정보 및 google.com 글로벌 홈페이지 이동 메뉴 등은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면 바로 나타나 전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홈페이지의 플랫폼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구글코리아가 지금까지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한국 사용자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구글이 앞으로 새로 선보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년 09월 02일 (목)  김동현 기자  hyun@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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