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cnica’s 2010 new collection
2010 아르테니카 컬렉션
아르테니카(Artecnica)의 2010년도 신규 컬렉션이 뉴욕 국제기프트페어(NYIGF)에서 첫 선을 보였다. 저 유명한 ‘의식 있는 디자인’ 신제품을 비롯한 여섯 가지 신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컬렉션을 위해 아르테니카의 오랜 친구들인 토르트 본체와 엠마 보펜덴, 클라라 본 스베익베르크, 스테픈 존슨이 다시 한 번 아르테니카와 협업에 나섰고, 여기에 파울라 아른첸, 리치 브릴리언트 윌링이 아르테니카와 첫 인연을 맺었다.
네덜란드의 디자이너 파울라 아른첸은 조명 시리즈 ‘누보 로얄(Nouveaux Royal)’을 통해 두 개의 샹들리에디자인을 선보였다. 루이 14세의 궁전에서 이름을 빌어온 ‘그랑 / 프티 트리아농’은 사용되고 버려진 타이벡을 재활용하여 만든 샹들리에로, 종이와 유사한 타이벡의 성질을 십분 발휘한 제품이다. 또 다른 샹들리에 ‘왕관’ 역시 ‘누보 로얄’의 일부로, 구리 포일 코팅된 띠들이 두 개의 단을 이루며 마치 왕관과 광원을 감싼다.
한편 뉴욕의 디자인 스튜디오 리치 브릴리언트 윌링도 ‘브라이트 사이드 라이트’로 아르테니카 컬렉션에 처음 합류했다. 솔리드 캐스팅 방식의 유리 조명으로, 펜던트 조명으로도 또는 테이블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제품이다.
아르테니카의 2010년 신규 컬렉션은 현재 개최중인 뉴욕 국제기프트페어 현장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이어 이달 말에는 파리를 찾을 예정이다.
all images courtesy Artecnica
ⓒ designflux.co.kr
'Design Trend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의와 실용, 나누는 디자인으로 (0) | 2010.08.20 |
|---|---|
| `서울디자인마켓 2010` 서울의 축제, 시민의 축제, 디자이너의 축제 (0) | 2010.08.20 |
| 한달 앞으로 다가온 디자인 비즈니스의 장 ‘서울디자인마켓 2010’ (0) | 2010.08.19 |
| '1인 창조기업' 성공시대 보인다 (0) | 2010.08.19 |
| 김명한의 세계 디자인 여행기, 야마가타 ASAHI-SOFU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