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매직 트랙패드'.
애플이 마우스 기능을 대신할 새로운 기기를 선보였다.
애플이 마우스 기능을 대신할 새로운 기기를 선보였다.
28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애플의 '매직 트랙패드'는 평면 패드를 이용해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또 이 기기가 마우스처럼 대중화 될 수 있을 것으로 포브스는 분석했다.
한편 애플은 26년 전 매킨토시 컴퓨터 제품에 마우스를 도입, 대중화에 많은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기사입력2010.07.29 03:55최종수정2010.07.29 10:48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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