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틴 월드 한국대회 패션&액세서리 오프닝쇼를 위해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33인의 디자이너들이 나섰다. 이송림 디자이너 작품.
이번 한국대회에서는 틴에이저들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패션과 액세서리 오프닝쇼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재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미스틴 월드 대회 패션&액세서리 오프닝쇼는 트랜스 아방가르드 한 스타일을 믹스한 의상25벌과 주얼리, 구두, 가방 등 20여개의 독특한 액세서리디자인 작품들이 발표된다.
2010 미스틴 월드 한국대회 패션과 액세서리 오프닝쇼는 ‘디자인코리아’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33인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했다.
[패션팀] 오늘 7월28일 오후 7시에 2010 미스틴 월드 한국대회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미스틴 월드 대회’는 지성, 교양, 열정, 매너 등 21세기가 지향하는 글로벌 탤런트를 겨루는 틴에이저 뷰티 콘테스트로 최종 우승자는 세계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전 세계 틴에이저들의 향연, 70년 역사의 미스 틴 아메리카의 모태를 이어받은 미스틴 월드는 본선대회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8월9일부터 개최된다.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이휘량 디자이너 작품.이번 한국대회에서는 틴에이저들의 아름다움 못지않게 패션과 액세서리 오프닝쇼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재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미스틴 월드 대회 패션&액세서리 오프닝쇼는 트랜스 아방가르드 한 스타일을 믹스한 의상25벌과 주얼리, 구두, 가방 등 20여개의 독특한 액세서리디자인 작품들이 발표된다.
이 대회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의상과 액세서리는 대체로 형상성의 부활, 전통과 현대의 절충, 인간의 원초적 욕구와 본능 등 내적 감정으로 표현하였으며 차갑고 순수하고 비개인적인 모더니즘을 대체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커다란 흐름 안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박솔비(왼쪽), 신미정(오른쪽) 디자이너의 작품. (사진제공 / 모다랩)2010 미스틴 월드 한국대회 패션과 액세서리 오프닝쇼는 ‘디자인코리아’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패션스쿨 모다랩 & JDMI 33인의 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했다.
한편 탤런트 이정용의 사회로 시작될 오프닝 패션쇼는 초대가수 일락과 함께 탤런트 정태우, 윤덕현, 강지우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미지 연출과 기획은 보석디자이너 안소니앤테스(anthony & tess)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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