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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 2011 디자인랩 공모전 준결승작 25작품 선정!...한국 작품도 포함돼 글로벌 리딩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 코리아(www.electrolux.co.kr)는 '2011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공모전(Electrolux Design Lab)'의 25개 작품을 준결승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로보 탭 클리너)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은 2003년도에 설립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래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하고 전세계 학생들의 창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1년 디자인랩 공모전은 '지능형 이동성(Intelligent Mobility)' 주제 아래, 일렉트로룩스의 디자인 철학이기도 한 직관적 디자인과 혁신성, 소비자 인사이트 등을 심사기준으로 총 1,300여 개의 응모작 가운데 25개 작품을 준결승작으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의 한동대학교 최규하 군이 디자인한 '로.. 더보기
일렉트로룩스, 미래 가전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에 '달팽이' 선정 [전부경 기자] 미래에서 만날 수 있는 주방가전은 어떤 모습일까? 유러피안 프리미엄 가전 그룹 일렉트로룩스가 '2010 일렉트로룩스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우승작으로 설탕결정 배터리로 가열하고, 통합 센서로 조리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는 미래 주방가전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승을 한 작품은 '마이크로 열 유도장치'의 일종으로 인도 국립디자인협회 출신의 피터 알윈(Peter Alwin)이 선보였다. '달팽이(The Snail)'라는 이름이 붙은 이 작품은 고밀도 설탕결정 배터리를 사용해 주방기구에 열을 가해주는 독특한 원리를 가지고 있다. 또 통합 센서로 음식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시간과 온도를 조절하는 신개념 미래가전이다.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은 일렉트로룩스 그룹이 2003년부터 매년.. 더보기
일렉트로룩스, 2010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 최종 수상자 온라인 투표 일렉트로룩스가 ‘2010 일렉트로룩스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기 위해 9월22일(영국시간 기준)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전 세계적으로 ‘People’s Choice Award (일반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투표는 최종 결선에 진출한 미국, 중국, 호주, 인도, 이란, 러시아, 프랑스, 스웨덴 대학생 8인의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9월22일까지 집계된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에 반영된다. 헨릭 오토(Henrik Otto, 일렉트로룩스 글로벌 디자인 수석 부사장)는 “온라인 투표 결과와 시상 당일 심사위원들의 심사 의견을 비교해 보는 것은 항상 재미있고 흥미롭다”며 “좋은 디자인은 여론을 만들고 미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이번 투표에서 선택된.. 더보기
2010 일렉트로룩스,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 최종 진출자 발표 일레트로룩스 가전디자인 공모전 최종진출작품 일렉트로룩스 코리아㈜(대표 정현주)가 ‘2010 일렉트로룩스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진출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심플하고 실용적이며 특히 인간을 배려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추구하는 일렉트로룩스가 개최하는 미래가전 디자인 공모전은 전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전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2050년엔 세계 인구의 74%가 도시에서 생활한다는 예상 하에 ‘2050년 도시인의 생활 공간을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가전 솔루션’을 주제로 하고 있다. 2010년엔 호주, 중국, 미국, 인도, 이란, 러시아, 프랑스, 스웨덴 출신의 대학생 8인의 작품이 최종작으로 뽑혔다. 이 중에는 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