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대상] 디자인이 톡톡, 즐거운 상상력 연구소 디자인필기구전문 ‘사콕스’

국내외 100여개의 온오프매장에서 판매중인 ‘롤리팝볼펜’을 비롯하여 자체 디자인과 자체 브랜드로서 디자인 필기구를 제조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 디자인필기구전문 ‘사콕스’(대표 유병훈)가 [스포츠서울닷컴 2010년 상반기 브랜드 대상 선정] 제품디자인 분야에 선정되었다.

‘사콕스(SAKOX)’는 디자인 필기구를 국내에서 디자인, 제조, 판매하는 필기구 전문회사로서 좋은 품질의 국산원자재를 사용하여 중국산 유사품인 경쟁제품 대비 월등히 우수한 품질과, 경쟁제품에 비해 2~3배 고점에 위치한 가격에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현재 약 100여개의 다양한 디자인의 ‘롤리팝볼펜’을 출시해 판매 중에 있다.

현재 SBS드라마 ‘검사프린세스’에 메인소품으로 등장해서 ‘김소연볼펜’, ‘검사프린세스볼펜’ , ‘마혜리볼펜’ 등으로 불리는 ‘롤리팝볼펜’은 TV드라마, 영화, 뮤직비디오,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대중매체에서 소품 등으로 활용되어 매출규모로는 2010년도 국내 6억, 해외에 15억 정도의 매출을 예상해 해외마켓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디자인문구 제품으로 자리 잡는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2007년도 ‘롤리팝볼펜’이 개발되면서 4년 만에 매출 9만원에서 연매출 3억으로 성장해 대중매체의 단골소품 외에도 국립중앙도서관이나 국회, 국립중앙박물관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기관에서 국내외 관람방문객을 대상으로 ‘롤리팝볼펜’을 전시해 관광객들에게 인기 상품으로 ‘사콕스’는 대한민국 유일한 자체 고유브랜드와 디자인, 자체생산 디자인 필기구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성공이 단번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밋밋한 사무용필기구가 주(主)가 되고, 부가가치 또한 낮아 팬시 혹은 디자인필기구의 개념이 희박했을 때, 디자인 및 품질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통해 시장을 공략할 목적으로 유병훈 대표는 자본금이라 할 수도 없는 200만원을 갖고 가내수공업으로 1인 회사를 설립해 수많은 우여곡절을 끝으로 2007년도 ‘롤리팝볼펜’을 개발?판매함으로서 이 자리에까지 오게 된 것이다.

단순히 필기구에서 필기는 2차적 기능으로 후퇴하고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기능이 1차적 기능으로 대두됨으로서 ‘사콕스’의 제품이 없는 디자인문구 소품매장은 2류로, ‘롤리팝볼펜’은 필기구가 아니라 소비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패션아이템 액세서리로서 기능을 충족시킬 것이다.

‘사콕스’의 ‘롤리팝볼펜’은 한류바람을 타고 TV드라마를 시청한 미국, 일본, 아시아, 유럽 등 현지학생 및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국내가족들에게 구매해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일본 및 대만 바이어들의 거래요청 또한 쇄도하여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안고 있다.

‘사콕스’(www.sakox.co.kr / www.sakoxmall.com)에서는 ‘롤리팝볼펜’외에 메모마그넷, 필기구, 귀여운 벙어리털장갑 핸드폰줄 등 다양한 디자인과 아기자기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으며 곧 6월에 출시될 상품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늘 소비자가 먼저 매장에서 ‘사콕스’제품을 요구하고 찾을 수 있는 그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하고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욱 더 발전하는 디자인필기구전문 ‘사콕스’가 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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