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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환경

디자인이 꽃피는 세계로 가라!

디자인이 꽃피는 세계로 가라!
Super Return
새 숨을 부여받고 회귀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폐선박 자재로 만든 의자와 헌 티셔츠를 엮은 라운지 체어 등 전 세계 젊은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9가지 그린 아이템.

1 헌 티셔츠 50장을 모아 만든 ‘티셔츠 체어’는 스웨덴 디자이너 마리아 웨스터버그의 작품으로 ‘E-Side’에서 판매.
2 버려진 원목 고유의 패턴과 색감을 살린 친환경 ‘스크랩우드 체어’는 갤러리 크로프트가 소장한 디자이너 피터 헤인 이크의 작품.
3 버려진 나무 패널을 이용해 재디자인한 ‘스크랩 우드 테이블’은 갤러리 크로프트가 소장한 디자이너 피터 헤인 이크의 작품.
4 표백 과정을 생략한 울과 자작나무를 이용해 만든 ‘리프 램프’는 디자이너 피터 슈마허의 작품으로 ‘E-Side’에서 판매.
5 인도네시아의 폐선박에서 수거한 부자재로 만든 빈티지 우드 체어는 매터 & 매터 제품으로 한국 디자이너 이석우의 작품.

 
6 티슈가 나오는 부분을 나무의 뿌리 모양으로 형상화한 ‘페이퍼 백’ 티슈 케이스는 디자이너 오시민의 작품.
7 64개의 카드보드지를 재활용해 새롭게 조립한 페이퍼 조명 ‘트윙클링 팟’은 디자이너 오시민의 작품.
8 다 마신 와인병과 코르크 마개를 활용해 재탄생한 ‘렁베르 글래스’는 프랑스 디자인 그룹 쎄꽈의 제품.
9 100%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 사용 후에도 재활용 할 수 있는 친환경 플레이트는 미국 디자인 그룹 스마일링 플래닛 제품으로 ‘E-Side’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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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강혜영
ELLE 웹디자인 김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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