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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영상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2011 열려

최근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웹 비즈니스의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되는 상황에서 웹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웹 비즈니스 트렌드 '에 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

플루토미디어는 오는 19일(목) 서울 강남역 근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웹 비즈니스 트렌드 컨퍼런스 2011'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KTH, 클라우드나인, 라이트브레인등에서 웹 비즈니스 전문가 7명이 총출동한다.

오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김지현 본부장이 '스마트 시대의 차세대 웹 서비스에 대한 고찰'을, 클라우드나인 신성원 대표가 '[웹기획/전략]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KTH 최유성 팀장이 '[유/무선]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발표한다.

또 오후에는 이비피알컨설팅 전민수 대표가 '[소셜]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라이트브레인 원유미 이사가 '[UX]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퍼셉션 최소현 대표가 [크리에이티브]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쇼유커뮤니케이션 최준호 과장이 '[콘텐츠] 관점에서 본 국내외 베스트 웹사이트 벤치마킹 및 인사이트'를 발표한다.
 
조준용 플루토미디어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웹 비즈니스의 최신 트렌드와 주제별 사이트 분석을 살펴봄으로써 차세대 웹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루토미디어의 비즈델리 사이트(www.bizdeli.com/wb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66-7616.

media@segye.com 
입력 2011.02.13 (일) 11:12, 수정 2011.02.13 (일)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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