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상 4건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소니는 액정 TV 브라비아 NX800시리즈, 카메라 알파 NEX-5, Full HD 캠코더 핸디캠 NEX-VG10, 데이터 프로젝터 VPL-FX500L/VPL-FX30 등 4가지 제품이 수상했다.
츠지야 마사요시 소니 크리에이티브 센터장은 "이번 수상에 따라 앞으로도 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는 소니의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카메라 알파 NEX-5, TV 브라비아, 데이터 프로젝터, 캠코터 핸디캠
강승태 기자 kangst@dt.co.kr | 입력: 2011-03-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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