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디자인매거진 CORE77에 올라왔던 것으로 벨기에 아티스트 윔 델보이(Wim delvoye)가 레이저 빔 커팅을 이용해 만든 예술작품들이다.
그의 조각품들은 화려한 패턴과 건설 차량들을 참조, 고도의 산업 혁명, 고딕 양식의 대성당, 빅토리아 아키텍처 및 스팀펑크(steampunk) 문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들도 건설차량을 주제로 잡고 콘크리트 믹스,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실물 크기의 차량에 고딕양식과 빅토리아 아키텍처를 화려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김현욱 버즈리포터 | 2011-01-19
더 보기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uid=87235#ixzz1CBSPFwVN
'Design Trend >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시,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공원' 연결 보도육교 디자인 확정 (0) | 2011.01.31 |
|---|---|
| [색다른 조명 디자인] 체스터필드 소파 분위기 담은 '클램프' 조명 어때? (0) | 2011.01.31 |
| [시론] 공공디자인 중심국을 기대한다 (0) | 2011.01.26 |
| '디자인 원년'..태백시, '아름다운 태백 만들기' (0) | 2011.01.26 |
| [정호진의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5〉 의도 (0) | 2011.0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