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이 9일 재단 비전과 구성원들의 다짐을 담은 CI(Corporate Identity)를 확정해 발표했다.
심볼마크는 광주문화재단의 영문표기(Gwangju Cultural Foundation) 이니셜 GCF를 소나무 형상으로 심플하게 재조합한 것이다.
| 기사입력 2011-01-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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