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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시각

2011 웨딩앨범 트렌드

2011 웨딩앨범 트렌드, 화보느낌의 감각적인 웨딩사진이 대세

[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화보를 보는 듯 스타일리시하고 럭셔리한, 감도 높은 사진들은 세련미와 모던함이 돋보여 인기몰이를 계속 이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1위를 한 시크릿 한선화의 월간 '웨딩21'의 12월호 표지촬영을 하였던 라망스튜디오는 화보느낌의 감각적인 웨딩사진으로 예비신랑신부로부터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웨딩스튜디오이다.

신부들에게 웨딩사진의 판타지를 심어주는 라망의 사진은 배경과 인물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뤄낸다. 웨딩 사진의 트렌드를 선도해오며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신부들의 로망인 화사함과 고급스러움, 신비로움을 모두 표현해주기 때문이다.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의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라망스튜디오는 최근 신사동에 오픈한 쟈뎅 드 라망(연인들의 정원)을 통해 프라이빗 파티와 런칭쇼, 브라이덜 샤워, 하우스웨딩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꾸미고 있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라망스튜디오 제공.

2010.11.2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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