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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게스 언더웨어 화보 공개

아이비, 키스마크 곳곳 노출…파격 란제리 속옷 커플 화보

[서울신문NTN] 가수 아이비가 키스마크가 곳곳에 새겨진 파격적인 커플 속옷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22일 게스 언더웨어 측은 신제품 ‘키스 미’ 출시와 함께 최근 진행된 아이비의 새 란제리 화보를 선보였다.

8월에 이어 다시 속옷 화보를 공개한 아이비는 남자모델과 함께 입술 모양이 새겨진 커플 속옷을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특히 관능적인 눈빛과 함께 여전히 늘씬한 S라인 몸매를 모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비는 글래머러스한 라인과 섹시한 복근을 자랑하며 남자 모델 사이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키스미’(KISS ME) 제품은 올 겨울 스페셜 데이를 위해 출시된 언더웨어로, 게스 특유의 위트가 담긴 키스마크 프린트 제품이다.

사진 = 게스 언더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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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nhn@seoulntn.com
기사일자:2010-11-23 03: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