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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본죽,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포부 담은 새 CI 발표 본죽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본아이에프㈜는 8일 새로운 C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본아이에프는 본죽, 본비빔밥, 본국수, 본도시락 4개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 해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발돋움 하겠다는 의미에서 새로운 CI로 교체했다. 본 아이에프 새 CI 디자인은 ‘건강을 채우는 그릇’을 의미하며 가장 큰 특징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고객들이 환하게 웃는 입모양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본죽의 대표적 도구인 죽그릇이 연상되도록 표현했다. 좌측 상단에서부터 시작되는 곡선적이면서 역동적인 형태는 본아이에프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영문 로고는 심볼의 곡선적인 느낌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곡선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하였으며 부드러운 서체의 느낌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전달하고.. 더보기
‘룩 앤 필'(Look & Feel)... 포스코 CI 리뉴얼,10월부터 적용 포스코가 최근 지난 4개월 간 추진해온 ‘CI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신뢰경영과 철학, 미래지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오는 10월부터 본사의 명함 및 신분증, 홍보물 등에 도입을 시작하고 포스코브랜드를 사명으로 사용하는 14개 출자사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지난 5월 제1회 브랜드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포스코브랜드의 통합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포스코 및 출자사의 CI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이번 포스코 CI 매뉴얼 리뉴얼은 이에 대한 후속 작업으로 2001년 제작한 CI 매뉴얼을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꿨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시각적 상징성과 차별성을 부각해 포스코만의 강력한 ‘룩 앤 필(Look & Feel)’을 창출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관계자는“이번 ‘포스코 CI 매뉴.. 더보기
KBO, 프로야구 30주년 'CI 및 엠블렘' 디자인 공모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새로운 CI 및 엠블렘의 디자인을 공모한다. 공모는 KBO의 CI(심벌, 로고타입, 시그니처, 전용컬러)와 오는 2011년 프로야구 출범 30년을 상징하는 엠블렘(로고타입 포함)의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월 8일~12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디자인 공모의 총 상금은 KBO CI 대상(1천만원), 30주년 엠블렘 대상(300만원)을 포함해 총 2천만원이며,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O 홈페이지(www.koreabaseball.com) 및 네이버(www.naver.com)스포츠의 야구면 배너를 참조하면 된다.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새로운 CI 선보여 [아시아투데이=송영택 기자]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가 새롭게 제정한 CI를 선보였다. 7일 한전원자력연료에 따르면 한국전력과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대외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CI를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한전원자력원료는 해외진출 경쟁력을 강화해 핵연료 회사로서 ‘글로벌 탑 3’의 비전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제정한 CI의 결합된 2개의 원은 무한궤도로 영원불멸성을, 중앙의 상승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선은 인간에게 희망을 주는 빛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송영택 기자 ytsong@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기사전송 2010-09-07 08:05 더보기
강남구 '우체국 표지판' 27년만에 교체 ‘G20 정상회의 대비 신규 우체국 CI 적용, 통합지주형으로 설치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우체국 안내표지판’ 64개를 신규 우체국 CI를 적용한 심플한 디자인 안내표지판으로 모두 교체했다. 우체국 표지판 종전의 ‘우체국 안내표지판’은 27년 전 설치된 것으로 디자인과 색채가 최근 도시경관과 어울리지 않을 뿐 아니라 보행자를 위한 보도 등에 지주를 세워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었다.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의 코엑스 개최를 앞두고 외국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던 구가 노후화로 ‘도시흉물’이 된 ‘우체국 안내표지판’ 처리를 고민하던 중 지난 7월초 우체국 CI가 바뀌자 ‘서울강남우체국’과 공조해 발빠르게 움직인 덕분에 교체하게된 것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신형 ‘우체국 안내표.. 더보기
이즈메이커, 새CI 발표…'NCS 기업' 선언 이즈메이커, 새CI 발표…'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 기업' 선언 이즈메이커는 네트워크 콘텐츠 서비스(NCS)기업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며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새 CI는 미국 뉴욕 현지에서 디자인전문회사 '와이낫스마일(Why not smile)'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훈 대표가 제작을 맡았다.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색,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덩어리'라는 의미를 함축하는 구름 무늬를 활용해 역동적인 사고의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즈메이커는 이번 새 CI 발표와 함께 이즈메이커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이즈메이커의 최정회 대표는 "지금까지 집단지성과 네트워크를 화두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앞으로도 이 같은 기본 사업 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