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

서울 국제디자인공모전 2010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은 2008, 2009년에 이어 올해 3 회를 맞이하는 국제 디자인공모전으로 `모두를 위한 디자인_Design for All’을 주제로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디자인 대안을 모집하며, 전 세계 디자이너 및 학생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합니다. ◎ 주제 모두를 위한 디자인_Design for All future technology and daily living ◎ 분야 제품, 시각, 영상, 건축, 공간, 패션 등 디자인 관련 모든 분야에 제한없이 응모 가능합니다. (국내/해외) ◎ 일정 - 작품등록 및 접수 : 2010년 7월14일(수), 01:00 (한국시간)까지 * 그리니치 표준시간(GMT)기준 - 7월 13일(화) 17.. 더보기
2010 여름패션, 칵테일 드레스 닮은 란제리 세계적인 여류 란제리 디자이너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의 2010 여름 컬렉션은 칵테일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이 돋보인다. 감각적이면서 달콤한 느낌의 색상 계열은 영국 스타일의 장식성과 단순한 세부요소가 특징. 칵테일 파티룩은 아기인형 스타일과 관능적이고 여성성이 풍부한 경향이 눈에 띈다. 검정과 흰색의 가장자리 주름 장식과 함께 도형성을 담은 라인은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보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은 루이제 도네간. (이미지 = Courtesy of Chantal Thomass) [패션밀 리포트] www.fashionmil.com 더보기
2010 여름패션, 동서양의 조화 '크리스토프 르메르' 골프 의류 브랜드로만 인식되던 '라코스테(Lacoste)'를 세련되고 고급스런 스포츠 캐주얼의 대명사로 혁신적인 스타일의 변화를 주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46. Christophe Lemaire)'. 그가 2010 S/S 시즌을 맞아 섬세하고 우아한 '크리스토프 르메르' 라인을 선보였다. 희색, 크림색, 파랑의 색상 계열로 차분함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단순한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조화시키고 있다. 시간을 초월하는 고전성을 간직한 이번 컬렉션은 세련된 풍만함 속에서 아시아와 유럽의 패션스타일을 함께 녹여낸다. 유려하고 멋진 옷의 형태와 매끈하게 흐르는 옷감은 친자연적인 황토빛과 인디고 중심의 무채색 계열로 시선을 편안하게 만든다. 몸에 잘 맞으면서도 평안함을 선사하면서 단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