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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2010 여름패션, 칵테일 드레스 닮은 란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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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류 란제리 디자이너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의 2010 여름 컬렉션은 칵테일 드레스에서 영감을 얻은 라인이 돋보인다.

감각적이면서 달콤한 느낌의 색상 계열은 영국 스타일의 장식성과 단순한 세부요소가 특징. 칵테일 파티룩은 아기인형 스타일과 관능적이고 여성성이 풍부한 경향이 눈에 띈다. 

검정과 흰색의 가장자리 주름 장식과 함께 도형성을 담은 라인은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보태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모델은 루이제 도네간.

(이미지 = Courtesy of Chantal Thomass) 
[패션밀 리포트] www.fashion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