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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타타의 미래형 컨셉트카 픽셀은 어떤 모양? 타타 컨셉트카 픽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인도 타타가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컨셉트카 픽셀을 선보였다. 5일 월드카팬즈닷컴에 따르면 나노를 기반으로 한 픽셀은 미래지향적인 헤드램프와 시저 도어(scissor doors)를 갖추고 있다. 이 차는 경차와 소형차 중간 크기지만 성인 4명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실내 공간이 넉넉하다. 인테리어는 최소화하면서도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1.2리터 터보 디젤 엔진으로 100km 주행시 3.4리터의 연료를 소모한다. 이산화탄소는 km당 89g이 발생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 최종수정 2011.03.05 16:06기사입력 2011.03.05 16:06 더보기
르노, 파격적인 디자인의 콘셉트카 르노의 콘셉트카 캡쳐(Captur)가 1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팔레스포에서 열린 제81회 제네바 모터쇼 언론 시사회에서 공개되고 있다. /Denis Balibouse | 기사입력 2011-03-02 11:30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올록볼록… 현대의 새 컨셉트 카 '커브'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CUV 콘셉트카 공개 ▲ 제네바 모터쇼의 현대차 (제네바=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취재진과 VIP 관람객에게 공개된 `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가 내놓은 유럽 전략 중형 왜건 i40와 벨로스터, 소형 CUV 콘셉트카 '커브'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제네바 모터쇼는 3일부터 일반 관람객들에 공개된다. 장훈 기자 / 2011-03-02 09:29:22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더보기
미니의 새로운 컨셉트, "로켓맨" 이미지 공개 사진출처(www.autoblog.com, carscoop.blogspot.com)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려고 했던 미니 브랜드 컨셉트 모델의 이미지가 앞서 공개됐다. 오늘(22일 현지시간) 아침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카스쿱 이외 여러 자동차 전문지에서 속보로 다루어진 이 미니 모델은 “로켓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미니의 컴팩트한 이미지와 여러 가지 신선한 아이디어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미니 브랜드는 로켓맨 컨셉트 모델을 “3+1 시터”로 묘사했다. 외관의 크기는 1959년 오리지널 미니와 경쟁할 만큼 컴팩트한데, 정확하게는 길이 3,419mm, 너비 1,907mm, 1,398의 높이다. 로켓맨 컨셉트의 디자인은 미니의 현재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고 있으며, LED 헤드 & 테일램프, 18인치 합금.. 더보기
1리터로 100km 달리는 자동차 공개 1리터의 연료로 100km이상을 달릴 수 있는 컨셉트카가 공개되었다. 이 자동차는 독일의 자동차 제조 회사인 폴크스바겐이 개발한 것으로, 카타르 국제 모터쇼를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VW XL1'이라 명명된 이 자동차는 2기통 800cc TDI 디젤 엔진 및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전기 모터가 장착되어 있다. 1갤런당 261마일이라는 경이적인 연비를 자랑하면서도 최고 시속이 160km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로백은 11.9초다. 'XL1'에 탑승한 운전자는 에코 및 스포츠 모드를 선택해 주행할 수 있다. 에코 모드에서는 27마력 / 4,0000rpm으로 주행하다가 스포츠 모드에서는 39마력으로 엔진 출력이 증가된다. 또 이 자동차의 차체는 카본 섬유 및 강화 플라스틱이 사용되.. 더보기
'네이티브’, 혼다의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 스터디 사진출처(www.topspeed.com) 모든 미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데 심혈을 기울여져 있고, 단편적인 예로 색깔이 변하는 외관, 날 수 있는 휠, 말하는 엔진, 그리고 그저 물만 넣으면 가는 차들을 들 수 있다. 사진출처(www.topspeed.com) 디자이너 리비 튜도란은 가벼운 재질뿐만 아니라 자동차가 자신의 보디 색상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포토-크로노믹 기술에 대한 생각을 현실로 보여줬다. 혼다 네이티브라 부르는 튜도란의 이 컨셉트 모델은 리튬이온 배터리 발생하는 고전력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기 모터를 돌리며, 인테리어는 가벼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게다가 내부에는 최신 OLED 기술을 사용하여 스피드 미터와 터치스크린 컨트롤에 적용한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기.. 더보기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현대차 콘셉트카 '커브' ↑현대차 'CURB' 현대차가 미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최초로 발표할 크로스오버 콘셉트카인 '커브(CURB)'의 이미지를 사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미 현대차는 오는 10일 디트로이트모터쇼 언론행사 때 공식 발표할 커브 콘셉트카의 내·외관 티저이미지(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전광고)를 공개했다. 커브는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 스타일의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됐으며, 상대적으로 큰 타이어 휠이 특징적이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대체로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반응과 함께 콘셉트 형태로 양산된다면 상당히 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올해 디트로이트모터쇼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일반 공개는 15~23일) 코보센터에서 개최된다.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입력 : 2011.01.07 10:32 더보기
닛산의 빛나는 아이디어 '라운드 박스' 컨셉트 카 닛산자동차는 2007년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일본 '치바현(Chiba City)'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Makuhari Messe)'에서 열린 제 40회 동경모터쇼에서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미래형 컨셉카 4종을 출품하였다. 운전자가 자동차와 새로운 환경에서 언제나 즐겁고 편안하게 교감 할 수 있는 '피보(Pivo) 2'와 새로운 느낌의 컴팩트 컨버터블 '라운드 박스(Round Box)', 닛산의 모던 리빙 컨셉을 구현한 '인티마(Intima)', 독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컨셉카 'NV200'. 이들중 라운드 박스(Round Box)는 스피드와 명쾌한 감각을 더한 젊은층을 위한 컴팩트 컨버터블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던 모델이다. 라운드 박스는 젊은 층을 겨냥한 소형 컨버터블로 .. 더보기
산소탱크車 타면 아드레날린이 ‘콸콸콸’ 출처 : www.laautoshow.com 출처 : www.laautoshow.com 엔진이 아니라 공기를 압축한 산소탱크로 세계 최고의 경주용차인 F1(포뮬러원) 머신 못지않은 성능을 발휘하는 자동차를 가까운 미래에 보게 될까? 스웨덴 볼보자동차는 엔진대신 공기로 달리는 ‘에어모션’ 컨셉트카 디자인을 오는 18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LA오토쇼와 함께 개최되는 ‘디자인 챌린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볼보에 따르면 에어모션은 1000파운드(454kg) 이내로 무게를 줄인 초경량 자동차이지만 실내 거주성이나 충돌 안전성 등 차의 기본 성능을 유지한 미래형 자동차다. 볼보는 경량화를 위해 부품 수를 대폭 줄이고, 탄소섬유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또 엔진 대신 압축 공기로 움직이는.. 더보기
푸조, 창립 200주년 기념 전기 컨셉트카 EX1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9월 28일 -- 프랑스의 감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푸조의 전기 스포츠카 EX1이 오는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0 파리모터쇼 (2010 Paris Auto Salon)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EX1은 2010년 푸조 창립 200주년 기념하는 2인승 로드스터 컨셉카로 100% 순수 전기로 움직인다. 특히 EX1의 디자인은1996년 선보인 컨셉카 아스팔트(Asphalte)와 2005년 20Cup 컨셉카에서 보여준 디자인의 계보를 잇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차체와 2개의 전기모터는 3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