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미인, 패션디자이너 장광효 디자인 제품 출시

장광효가 디자인한 생리대 나왔다

한방생리대 시장을 개척한 예지미인이 국내 최고 패션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을 입게 됐다.

여성위생용품 전문기업 예지미인은 패션디자이너 장광효씨가 디자인하고 제품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장광효씨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우리나라 대표 패션디자이너로, 위생용품과 패션 디자이너의 아트 콜라보레이션(Art collaboration)은 예지미인이 업계 최초다.

예지미인 차용욱 마케팅팀장은 “제품 기능의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의 감성에 부합하는 문화, 예술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지미인은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지미인 블로그(blog.naver.com/yejimiin_1)에서 진행하는 ‘건강한 체험단 300인'에 선정되면 새로워진 예지미인 체험기회에 함께 오프라인 클래스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예지미인 홈페이지(www.yejimiin.com)에서 3단계 게임 성공하기, 제품 패키지에서 QR코드 스캔해 퀴즈 풀기,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고 담벼락에 게시글 남기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과 예지미인 선물세트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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