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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환경

부천시, 공공디자인 명품도시로 비약 중


부천시가 디자인 문화특별시로서 기틀을 마련한다고 선언했다.

부천시 지난 4월 개최된 '2011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모전'에 부천시가 올2월 개발을 완료한 공공시설물표준디자인을 응모하여 공공분야에서 Best of the Best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사람 중심의 명품디자인 도시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고 있다.

2011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모전은 공공디자인의 인식확산과 세계 공공디자인의 역할 구심점을 확보한다는 차원으로 IPDF(International Public Design Foundation)가 주최하고 국제공공디자인대상 조직위원회(IPDAC) 주관으로 전국 450여 점을 접수받아, 국내외 각 분야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25인에 의해 1, 2차 심사를 통해 총 30여 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되었다.

부천시는 문화특별시 부천이 지닌 특색 있는 가로경관을 지향하고자하는 일환으로 가로시설, 공원시설, 안내시설, 기타시설, 특화시설 유형으로 분류하여 39종 96타입에 달하는 시설물표준디자인을 개발했으며, 부천만의 가로이미지 정립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도시환경을 최적화하는 통합된 표준디자인을 개발해 ‘공공시설물표준디자인’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의 결과로 부천시는 문화특별시로서 디자인적 가치를 높이 평가 받았을 뿐만아니라, 공공시서룰에 대한 디자인 인증마크 PDA(Public Design Award)를 획득함으로써 시설물 디자인을 명실 공히 인증 받게 되었다.

  
윤혜리 hsally@mbncnd.co.kr  | 2011.07.04 
MBN 컬쳐앤디자인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