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9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The new generation C-Class`를 선보였다.
`The new generation C 250`은 배기량 2496cc, 신형 V형 6 기통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204마력(6100rpm), 최대토크 25kg·m(2,900~5,500rpm)를 발휘한다. 최고제한속도는 233km/h이며 정지상태서 단 8.6초만에 시속 100km에 이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입력시간 :2011.06.09 14:51 한대욱 기자 doo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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