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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서인영과 김혜수의 패션스타일 비교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핫한 패션 스타일 대결을 펼친 서인영과 김혜수가 다시 만났다. 의류브랜드 Mixxo의 대표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 그녀들의 패션 스타일 노하우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타이틀 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로 가수 컴백 신고식을 치른 서인영은 깜찍한 신상녀의 이미지 대신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조금은 성숙해진 변화된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패션에서는 언제나 화두가 되는 대한민국 대표적 패셔니스타로 30대를 대표하는 ‘엣지녀’ 김혜수 역시 그녀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보여준다.

각 세대를 대표하며 ‘패셔니스타’라는 닉네임이 항상 따라다니는 두 스타들이 제안하는 ‘잇걸되기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여심을 공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스포츠월드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기사입력 2010.06.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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