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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망설이지 말고, 다시 화이트로 돌아가라

망설이지 말고, 다시 화이트로 돌아가라
Clean & Clear


컬러풀한 프린트와 패턴이 빼곡하게 들어찬 2011 S/S 런웨이 풍경이 나름의 질서를 갖춘 것처럼 보이는 비결은 바로 화이트 컬러에 있다.


뉴욕 패션계의 총아 타쿤은 러블리한 화이트 룩을 대거 선보였고, 알레산드로 델라쿠아의 N.21은 재기 넘치는 화이트드레싱을 완성했다. 복잡한 디테일과 실루엣을 스마트하게 정리해주는 화이트. 그 영리한 매력은 이번 시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1 코튼 소재 셔츠, VINCE
2 리넨 소재, 퍼프 슬리브 톱, THAKOON
3 코튼 · 실크 소재, 새틴 라이닝 드레스, NARCISO RODRIGUEZ
4 폴리에스테르 소재, 행거치프 디테일 재킷, YIGAL AZROUEL
5 실크 소재, 레이스 트리밍 팬츠, ANTONIO BERARDI
6 소가죽 소재, 메달 · 주얼 스톤 디테일 슈즈, 굽 1cm, GIUSEPPE ZANOTTI 

7 양모 소재, 컬러 블로킹 베스트, NARCISO RODRIGUEZ
8 양가죽 소재, 펀칭 디테일의 레더코트, GIAMBATTISTA VALLI
9 코튼 · 폴리에스테르 소재, 벨트 · 버클 디테일 코트, RUCLUE DU MAIL
10 코튼 소재, 비즈 플랩 포켓 티셔츠, CLU
11 코튼 소재 톱, THAKOON
12 코튼 소재, 레이스 트리밍 톱, N.21 By ALESSANDRO DELL'AQUA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

SEARCH THE STYLE WWW.ELLE.CO.KR  2011.03.23.WED | 09:25  
EDITOR 남미영
PHOTO 조용기, IMAXTR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