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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산업

[세계의 디자인 소품] Dear Bird, 책상 위를 깔끔하게! 사무용품 'Private Office'


SEOUL, Korea (AVING) --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소품들을 찾아봤다.

Dear Bird(www.dearbird.ch)의 'Private Office'를 소개한다. 테이블에 걸치고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모양새 역시 독특하다. 곳곳에 뚫린 구멍은 저마다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아래로 길게 뻗은 곳에는 책이나 수첩을 놓아둘 수 있다. 책상 위가 어지럽혀질 수가 없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사진출처: www.dearbird.ch)

홍혜은 기자(www.aving.net)
2010-12-21 Global News Network 'A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