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편견을 깨는 디자인. 기상천외하면서도 톡톡 튀는 다양한 디자인들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 당신을 사로잡을 소품들을 찾아봤다.
Dear Bird(www.dearbird.ch)의 'Private Office'를 소개한다. 테이블에 걸치고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 모양새 역시 독특하다. 곳곳에 뚫린 구멍은 저마다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아래로 길게 뻗은 곳에는 책이나 수첩을 놓아둘 수 있다. 책상 위가 어지럽혀질 수가 없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사진출처: www.dearbird.ch)
홍혜은 기자(www.aving.net)
2010-12-21 Global News Network 'AVING'
'Design Trend > 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원, '2010 우수디자인상' 수상 (0) | 2010.12.23 |
---|---|
[M&M포토] K5·스포티지R 디자인, 美서도 통했다 (0) | 2010.12.23 |
모비스, 세계 첫 한지 스피커 개발..HG그랜저 탑재 (0) | 2010.12.22 |
삼성 키보드 달린 10인치 태블릿 만든다 (0) | 2010.12.21 |
2011년 아이폰·갤S 잡을 스마트폰 몰려온다 (0) | 201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