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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섹시+발랄' 컨셉 '폭시하트' 언더웨어 화보 공개

에이미, 섹시 란제리 화보 ‘눈길’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러블리한 분위기의 섹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에이미는 최근 여성지 엘르걸 10월호에서 폭시하트 언더웨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녀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넘어서 섹시한 느낌을 강조하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보 관계자는 “에이미가 이번 촬영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며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소녀의 느낌을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만족해했다. 이어 “촬영 중간 패션 화보 콘셉트에 맞게 스타일링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며 “그녀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에 스태프들은 찬사를 보냈다”고 전했다.

에이미의 섹시 디바로의 변신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엘르걸 10월호와 엘르엣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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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3 18:34:33 입력, 최종수정 2010.09.13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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