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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패션

북유럽 패션, 2010 여름패션 '빅복' 청춘예찬

미국 대학생이 즐기는 의상 스타일을 추구한 '빅복(BIK BOK)'의 2010 S/S 시즌 컬렉션은 젊음에 대한 '청춘예찬'을 선사한다.  

이에 따라 17~22세의 여성고객을 타깃으로 한 라인들로 '레드버드(Redbird)'로 이름붙인 컬렉션은 자체 아이템 뿐 아니라 디젤, 킬라, 리바이스, 리 등 젊은 여성이 선호하는 진 브랜드의 아이템들도 매장에서 함께 선보인다. 

빅복의 '웨스트힐 레드버드(Westhill Redbird)' 컬렉션은 티셔츠와 재킷로 캠퍼스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북유럽의 대표적 캐주얼웨어 브랜드 빅복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을 비롯 라트비아, 영국 등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인기 라인이다. 런던은 옥스포드 스트리트 181의 빅복 매장이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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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Courtesy of BIK BOK)

[출처][패션밀 리포트] www.fashionm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