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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한화건설, 한국색채대상 최우수상 수상 ▲ 한국색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 색채디자인 'Grove Story_작은숲 이야기' 실제 적용사진 ▲ 제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화건설의 갤러리아 포레 색채디자인 'Grove Story : 작은숲 이야기' 콘셉트이미지. [서울파이낸스 신경희기자]한화건설이 최근 열린 제9회 한국색채대상에서 갤러리아 포레 색채디자인 'Grove Story_작은숲 이야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갤러리아 포레 색채디자인은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동식물인 대륙사슴, 뿔 종다리, 사향노루, 섬개 야광나무, 하늘다람쥐 등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수상한 색채디자인을 내년부터 '꿈에 그린' 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200.. 더보기
한화건설, 꿈에그린 뉴디자인 컨셉 ‘S - low‘ 발표 한화건설이 꿈에그린의 뉴디자인 컨셉 ‘S - low (에스로우)’를 발표했다. 에스로우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 정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층 풍요롭고 여유로운 슬로우 라이프를 제공하고 싶은 한화건설의 디자인 철학이 담겼다.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도입한 그린하우스=한화건설은 ‘자연과의 교감‘을 컨셉으로 전원주택의 마당과 공공조경을 공동주택에 도입했다. 엘리베이터와 각 세대 사이 공용공간을 활용해 전원주택의 마당을 아파트로 옮겨온 것이다. 특히 홀수층과 짝수층의 조경공간 위치를 각 각 반대로 배치해 높은 층고를 확보, 키 큰 나무도 심을 수 있으며 전 층이 외부로 노출돼 있어 사계절 변화를 앞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대별 마당은 유모차나 자전거를 보관하는.. 더보기
한화건설, `공용자전거 보관소`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수상 태양광 지붕에서 생산된 전기로 시스템 가동되는 자전거보관소 한국형 주방시스템, 시크릿 수납잡지 꽂이 등 총 7건 GD마크 획득 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용자전거 보관소인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Green Bike Station)'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닷(독일)', 'IDEA(미국)'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은 RFID칩을 내장한 입주민 카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단지 내 공용자전거 보관소다. 그린 바이크 스테이션(Green Bike Station) 태양광 지붕에서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