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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라이트 바이크 디자인 ↑스위스의 라파엘 로렝 작품 '국제협회로부터 최고 디자인'으로 선정(출처:사이드퀘스팅) "미래 바이크는 이런 모습일까?" 14일 비디오게임을 주로 다루는 웹사이트인 사이드퀘스팅닷컴(SideQuesting.com)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봉된 공상과학 영화 '트론:레거시(2010)'를 기념해 진행된 '트론 라이트 사이클(Tron Light Cycle)'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다양한 라이트 바이크가 공개됐다. 이중 2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존 프레예가 디자인한 라이트사이클은 미 최고작품으로, 스위스의 라파엘 로렝 작품은 국제협회로부터 최고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이 두 사람은 각각 트론 레거시 아트북과 2개의 라이트사이클 모형물을 받았다. 한편, 디즈니가 제작을 맡은 '트론:레거시(201.. 더보기
Lindt Chocolate 스위스의 유명한 수제초콜릿 린트(Lindt) 인쇄광고 비주얼에 그래픽적인 효과를 더하여 초콜릿의 진한 맛을 전달 더보기
월드 포맷 :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전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되어 디자인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로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참여한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월드 포맷: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 전이다. 이것이 포스터 디자인의 역사다!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되어 디자인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바로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참여한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월드 포맷: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 전이다. 에디터 | 이영진(yjlee@jungle.co.kr) 자료제공 | 주한스위스대사관 ( ) 이번 전시에는 스위스 및 여러 각국 디자이너들의 57개 포스터 작품이 전시되며, 관광, 패션, 미디어, 교육, 스포츠, 먹거리, 음악과 연극 등의 .. 더보기
스위스 포스터, '서울디자인한마당'에서 감상 하자 ▲ 스위스 포스터 'Zermatt', 1908 주한 스위스 대사관은 17일 개막하는 '서울디자인한마당2010'에서 '월드 포맷: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스위스 포스터 디자인은 20세기 초반부터 시작돼 디자인 역사에 획을 긋는 많은 업적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시에는 스위스 및 여러 각국 디자이너들의 57개 포스터 작품이 전시되며, 관광, 패션, 미디어, 교육, 스포츠, 먹을거리, 음악과 연극 등의 다양한 분야를 폭 넓게 다루고 있어 스위스 포스터의 진면목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3명의 개성 있는 작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 포스터 디자인의 100년사를 엿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주한 스위스대사관 주관으로 열리며 전시관은 잠.. 더보기
브라질 105m 인공폭포 디자인 '장관' 오는 2016년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스위스의 건축사가 설계한 초대형 인공폭포 디자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29일 영국 매체 아나노바 등 외신들이 전했다. 스위스 건축사 RAFAA가 설계한 '솔라시티타워'라는 이 건축물은 무려 105m에 달하는 초대형 인공폭포와 대형 태양열 전지판을 사용해 에너지를 만들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낮에는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고 밤에는 수력에너지를 생산한다는 것. 다가오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위한 명소로 디자인된 솔라시티타워는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를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건축물 꼭대기는 360도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번지점프도 할 수 있다. 저층은 식당과 각종 상점들이 들어서도록 했다. 아나노바는 이 건축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