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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영원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와치 하우스 라도 영원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와치 하우스 라도 The Sixth Element 아름다운 디자인, 편안한 디자인, 영원한 디자인을 추구하는 와치 하우스 라도(RADO)의 2010 뉴 와치 컬렉션. 1 r5.5 군더더기 없는 자연스러움이 어우러진 r5.5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라도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2009년 탄생한 라인.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낸 길이가 각각 5.5mm이기에 ‘reduce 5.5’와 ‘rado 5.5’라는 중의적 표현을 담은 이름을 붙였다. 와치 전체를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한 r5.5는 케이스, 브레이슬릿, 크라운 등 와치의 각 부분을 하나로 융합시키는 라도만의 명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2백만원대. 2 r5.5 Chronograph 군더더기 없는 자연스러움이.. 더보기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 디자인콘테스트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와 멤버십 매거진 ‘헤렌’(Heren)이 젊고 재능있는 신진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라도 영 디자인 프라이즈’를 개최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디자인 콘테스트는 라도의 네트워크를 통해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와 무대를 제공한다. 흠집 나지 않는 신소재. 하이테크 세라믹을 세계 최초로 시계에 도입한 라도는 디자인 콘테스트의 주제를 라도의 상상력. 창의력. 도전정신으로 정했다. 라도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수퍼 노말’(Super Normal)을 키워드로 삼는다. 전국의 신진 디자이너 및 디자인 스쿨 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웹하드(mnb.kthard.com. 아이디 herenrado. 비밀번호 kthard.com)에 응모자 이름으로 폴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