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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어워드

아모레퍼시픽 헤라, '2010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0'을 수상한 헤라 화이프프로그램 이펙터. 아모레퍼시픽의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가 올 상반기 히트상품 '헤라 화이트프로그램 이펙터'로 세계 3개 디자인어워드 중 하나인 'iF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어워드 2010'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헤라의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매끄러운 실버와 투명한 재질의 조합이 빛의 아우라를 만들어 헤라의 'Contemporary Chic'를 잘 표현하고 있다. 또 피부 깊숙한 곳에서부터 조명이 켜진 듯한 밝고 투명한 느낌을 살려 큰 호평을 받았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제품 패키지 내부 재질의 굴절과 반사 기술이 빛으로 형성되어 크리스탈 같이 맑고 빛나는 얼굴의 느낌을 재현함으로써 화이트닝 제품의 특.. 더보기
iF어워드 거머쥔 소셜미디어 캠페인 소셜미디어 활용한 캠페인으로 상 받았다. 미오테크놀로지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아이러브그린시티(I Love Green Cities)'로 iF커뮤니케이션디자인어워드 2010을 수상했다. 아이러브그린시티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캠페인으로 60일 동안 40만 명 넘는 방문자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메시지 전달로 평가받았다. 이 회사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프로덕트 디렉터인 릭 리오는 "우리의 마케팅 전략까지도 창의적이고 획기적이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미오테크놀로지는 국내에서도 얼마 전 국내 소비자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iokorea)를 개설한 바 있다.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 권경민 마케팅 이사는 "그동안 글로벌 활동보다 국내 커뮤니케이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