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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F/W

Lefranc Ferrant Haute Couture 2010 F/W 파리 오트쿠튀르 Lefranc Ferrant Haute Couture 일상과 파티에 모두 어울리는 실용적인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사했다. 여성의 우아함, 생동감, 관능 등 다양한 매력을 총체적으로 담은 컬렉션은 미니 원피스, 점프 수트, 드래스 등으로 구성하였고 절제된 컬러와 디자인으로 리얼 웨이 룩에 가까운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완성하였다. 플라워 패턴이 있는 튜브 톱 미니 원피스는 발랄하고 활기가 넘치는 무드를 담았고 치파오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롱 블랙 드레스는 여성의 고혹적인 매력을 잘 살렷다. 살구, 바이올렛, 연한 그린 컬러는 페미닌한 무드를 더욱 부드럽고 우아하게 연출했다. 컨셉 : 심플한 페미닌 룩 메인 아이템 : 미니 드레스 컬러 : 화이트, 블랙, 그린, 바이올렛 더보기
그래픽 디자이너 에밀 코자크 그래픽 디자이너 에밀 코자크, 새롭고 흥미로운 그 창조력의 비밀 EMIL KOZAK'S COOL STUFF 그래픽 디자이너 에밀 코자크. 감각적인 스케이트보드 디자인으로 유명세를 얻었고, 반스와 나이키 같은 빅 클라이언트와 일하며, 쉴 새 없이 책과 티셔츠, 웹사이트를 디자인한다. 새롭고 흥미로운 그 창조력의 비밀. 1 디자이너 에밀 코자크와 그의 여자친구. 2 어딜 가든 카메라를 챙기는 그가 포착한 역동적인 사진. 3 에밀 코자크가 디자인한 스케이트보드 데크. EG 자신에 대해 소개한다면. 바르셀로나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Design and Arty Shit’을 운영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 덴마크 출신인 나는 코펜하겐에서 스페인 출신의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 사랑에 빠졌고, 5년 전 둘이 함께 바르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