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h of Desire by Frederik Roijé
새들에게 만찬을
본차이나 접시 위에 코스 요리가 차려졌다. 다만 이 정찬은 사람이 아닌 새들을 위한 것이다. 디자이너 프레데릭 로이예(Frederik Roijé)가 새 모이통 ‘디시 오브 디자이어(Dish of Desire)’를 선보였다. 고급 본차이나와 레드 시더 우드 접시들이 층층이 매달린 새 모이통. 정원이나 발코니에 모이통을 걸어두고, 접시마다 이런 저런 모이들을 올려주면 된다. ‘몇 가지 코스’로 이뤄졌느냐에 따라 모이통은 총 네 종류로 나뉜다. 프레데릭 로이예는 말한다. “우리의 깃털 달린 친구들에게 정찬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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