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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rend/시각

2011 퓰리처상 수상작

2011 퓰리처상 수상작, ‘폐허 속의 삶’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폐허 속의 삶(Life Amid the Ruins)’. 워싱턴 포스트의 캐롤 구지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 거리에서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연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총격을 받고 치료 중인 소녀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피처 사진 부문 수상작. LA 타임즈의 바바라 데이비슨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범죄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총격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에리카 미란다 양(10)의 모습이 담겨 있다. /Los Angeles Times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기도’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기도(Prayer)’. 워싱턴 포스트의 니키 칸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이티 대지진 생존자들의 기도 모습이 담겨 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오열하는 아이티 여성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워싱턴 포스트의 캐롤 구지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건물 잔해 위로 몸을 던지며 울부짖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여성은 잔해 속에 깔린 남동생의 발을 발견했지만 꺼낼 수 없었다며 오열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가족을 잃은 슬픔…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피처 사진 부문 수상작. LA 타임즈의 바바라 데이비슨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범죄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총격을 받고 숨진 10대 소년의 장례식 모습이 담겨 있다. /Los Angeles Times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열악한 생활 환경’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열악한 생활 환경(Squalid Conditions)’. 워싱턴 포스트의 리키 캐리어티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아이티 지진 생존자들의 열악한 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무고한 죽음’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무고한 죽음(Death of Innocence)’. 워싱턴 포스트의 캐롤 구지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건물에 갇힌 아이티 남성과 숨진 여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2011 퓰리처상 수상작, ‘죽음’
 
1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발표된 2011 퓰리처상 긴급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 ‘죽음(Death)’. 워싱턴 포스트의 캐롤 구지 기자가 찍은 이 사진에는 아이티 지진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Washington Post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입력 2011-04-20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