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다니면 저절로 청소” '진공 청소기 신발'
신고 다니면 자동으로 청소가 되는 '진공 청소기 신발'이 화제다.
'포키 슈즈'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디자이너가 고안한 컨셉트 제품이다. ‘신발형 진공 청소기’라는 아이디어는 여러번 나왔지만, 기존의 제품에 비해 '혁신적인 디자인'이라는 것이 해외 디자인 관련 매체들의 평가다.
신발 바닥에 장착된 두 개의 회전 클리너를 통해 먼지와 박테리아를 흡수하며, LED 장치를 통해 청소 시간, 먼지의 양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디자이너는 설명했다.
(사진 : '진공 청소기 신발'의 모습)
민종식 기자
팝뉴스 | 기사입력 2010-12-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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