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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페라리 디자인 대회에 한국팀 결선 진출 미래형 자동차 설계 대회 '페라리 세계 디자인 공모전' 최종 결선에 한국팀이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1일 3D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 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김동식)는 페라리 세계 디자인 공모전에 자사 기술을 사용한 우리나라 홍익대학교 학생팀이 최종 결선 7개 팀가운데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회 당선자는 다음달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이탈리아 마라넬로에 위치한 페라리 본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회사는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디자인 의도를 가장 잘 전달하고 디자인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시연한 팀에게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페라리 세계 디자인 공모전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최종 결선팀 홍익대 학생들 페라리 세계 디자인 공모.. 더보기
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 ⑩·끝 홍익대 의상디자인과 대학원생들의 ‘파티룩’ 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 ⑩·끝 홍익대 의상디자인과 대학원생들의 ‘파티룩’ 코리안디자인프로젝트는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 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한국 예비 디자이너들의 미션입니다. 세계가 코리안 디자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요즘, 예비 디자이너들에게 창의적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그들이 창작한 작품들을 매달 한 번씩 연재합니다. ------------------------------------------------------------------------------------------------- 보일 듯 말 듯, 한복의 DNA가 흐른다 “이제 한복을 일상복으로 입으라는 건 무리예요. 차라리 기모노처럼 특별한 날 입는 고급 옷이 돼야죠.” 요즘 한복 디자이너들은 ‘.. 더보기
韓 여대생, 유명 디자인 대회서 MIT 누르고 `우승` 美 MIT 누른 홍익대 `할머니 호두' 디자인 '할머니 호두' 디자인으로 美MIT 누른 여대생 (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미국 '씨그래프(SIGGRPAH) 2010' 대회의 '리서치 챌린지(Research Challenge)'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홍익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김현희(24.여.석사과정 2학기)씨. 2010.9.1 美 씨그래프 디자인 경연대회서 홍대생과 교수 우승 한국 여대생이 노인들의 호두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건강기기로 국외 유명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미국 MIT미디어랩 등을 제치고 우승했다. 1일 홍익대에 따르면 이 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김현희(24.여.석사과정 2학기)씨와 데니얼 마이크셀 교수는 지난 7월 미국 '씨그래프(SIGGRPAH) 2010' 대회의 '리서치 챌린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