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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후지필름, 인스탁스 생활용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발표 [서울신문NTN 최수연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올해 처음으로 인스탁스 생활용품 디자인 공모전 '인스탁스, 일상이 되다'를 개최해 23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즉석카메라 인스탁스와 인스탁스 필름을 활용해 만든 생활용품 아이디어를 모집했다. 이 공개모집은 인스탁스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보편화 하고자 개최됐다. 한국후지필름은 대상(1명) 500만원, 우수상(2명) 100만원, 장려상(3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인스탁스 패키지를 각각 상장과 함께 수여했다. 수상작품으로 ▲대상은 두개의 자석을 이용해 액자로 활용하거나 즉석사진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게 한 상품으로 기능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Attach memories' ▲우수상은 인스탁스 미니7S의 모양을 모.. 더보기
멀티 이미징 키오스크(MK)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 ‘주니어 그랑프리’ 수상! 토털 이미징 솔루션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www.fujifilm.co.kr)은 자사의 멀티 이미징 키오스크(MK, Multi Imaging Kiosk)가 2010/2011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 생활환경분야에서 주니어 그랑프리(Junior Grand Prix)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제 공공디자인 대상은 창의적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대한민국이 디자인 강국으로 나아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공공디자인지원재단(IPDF)이 주최하고 국제공공디자인대상조직위원회(IPDAC) 및 25개 국가 30개 기관 협의체가 주관해 세계 최초로 개최한 국제적인 공모전이다. 국내외 사업 분야 중 공공성을 지닌 프로젝트, 행사 및 이벤트, 공공 디자인 등 유무형의 출품작을 지난해 10월부터 5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