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푸조

푸조 콘셉트카 `문이 열리면...`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푸조의 6인승 다목적 콘셉트카 `HX1`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눈길을 끌었다. HX1 콘셉트카는 6명이 탑승할 수 있는 편안함과 고급스런 편의 장비, 스포티한 스타일링,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특히 앞·뒷문이 `버터플라이`식의 형태를 취하며 서로 반대방향으로 열리는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HX1 콘셉트카는 200마력의 2.2리터 HDi 디젤 엔진과 95마력 급의 전기모터가 결합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푸조의 하이브리드4 시스템이 적용돼 앞바퀴는 엔진으로 구동되고 뒷바퀴는 전기모터를 통해 구동되는 사륜구동시스템을 갖췄다. 240V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한 전기차 모드로 최대 3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공인연비는 37.48km/ℓ | 기사입력 .. 더보기
푸조 뉴 3008 '날렵함 강조한 디자인'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가 7일 오전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신형 HDi엔진을 장착한 SUV 'New 3008'을 출시하고 있다. 사진은 헤드라이트, 리어램프, 사이드미러 모습. SUV 'New 3008'은 새롭게 개발된 1.6 HDi 엔진을 장착, 전 세대와 비교해 12.5%나 높아진 토크를 보여준다. 1,750rpm의 낮은 회전 수에서 최대 27.5kg*m(오버부스트 상태에서는 29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리터당 21.2km라는 경이로운 연비와 127g/km의 낮은 CO2 배출량을 실현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3,890만원.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입력 : 2011.02.07 11:24 더보기
푸조, 창립 200주년 기념 전기 컨셉트카 EX1 공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9월 28일 -- 프랑스의 감성과 기술이 만들어낸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 www.epeugeot.co.kr)는 푸조의 전기 스포츠카 EX1이 오는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10 파리모터쇼 (2010 Paris Auto Salon)에서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EX1은 2010년 푸조 창립 200주년 기념하는 2인승 로드스터 컨셉카로 100% 순수 전기로 움직인다. 특히 EX1의 디자인은1996년 선보인 컨셉카 아스팔트(Asphalte)와 2005년 20Cup 컨셉카에서 보여준 디자인의 계보를 잇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가벼운 차체와 2개의 전기모터는 3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