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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번천

노출패션 미국광고, 두바이에서는 이렇게 변했다 지젤 번천 맨살을 가려라 모델 지젤 번천의 광고 사진이 두바이에서는 아주 조신하게(?) 변신해 화제다. 현지의 블로거들이 발견해 소개한 후 해외 인터넷에 급속히 퍼지게 된 비교 사진을 보면 재미있다. 한쪽은 미국판 H&M 광고 버전이고 다른 쪽은 두바이판이다. 후자 사진들은 어설프게 포샵 처리되어 있는데 그 의도는 쉽게 알 수 있다. 풍기문란을 야기하는 일이 없도록 모델의 맨살을 가리는 것이 그 목적인 것이다. 사회마다 문화와 도덕률이 다르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눈길을 사로잡고 웃음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팝뉴스] 입력 2011.03.22 09:25 더보기
패션지 '보그' 중국판 2월호 화보 "입은거야 벗은거야?"…지젤 번천, 파격 상·하의실종 [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이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번천은 패션지 '보그' 중국판 2월호에서 '차도녀'로 완벽 변신했다. 화보 속 번천의 모습은 세련되면서 시크함이 넘쳤다. 독특한 의상, 늘씬한 몸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어우러져 멋진 화보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번천의 의상. 가슴과 다리라인이 완전히 드러나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상·하의 살구색 의상을 입은 덕에 마치 의상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도 엿보였다. 번천의 몸매도 시선을 끌었다. 적당히 근육 잡힌 팔과 다리는 탄력이 넘쳤다. 허리는 잘록했다. 또 마른 몸매에 비해 볼륨감 있는 가슴라인까지 더해져 전 세계 여성들의 워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