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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S

아이폰 4S, 흰색 플라스틱 깜짝 등장? 애플의 아이폰 4S로 추정되는 흰색 아이폰모델이 깜짝 등장했다. 속도가 아이폰4보다 약간 더 빨라졌고,무게가 가벼워졌으며, 앞뒷면이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된 흰색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씨넷은 28일(현지시간) 아이폰4의 공식발표를 앞두고 아이폰4를, 또 최근에 64GB 아이폰4 모델을 입수해 공개한 베트남 틴흐테를 인용, 이같은 최신 아이폰4의 변형 모델의 스펙을 소개했다. 애플은 플라스틱스크린을 가진 오리지널 아이폰을 거의 출하시켜 놓고 있는데 이는 월등한 수준의 유리이며 월등한 수준의 긁힘방지와 광학적 선명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 차기 아이폰5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얘기되던 아이폰4S모델의 스펙이 좀더 빨라지고 흰색 플라스틱 디자인이라고 깜짝 공개했다. 보도는 애플이 유리.. 더보기
`아이폰5` 아닌 `아이폰4S` 9월 출시 맞다 대만 디지타임즈 보도…중국 이통 3사에 공급 계획 애플이 LTE 등 차세대 네트워크는 탑재하지 않고 기능 업그레이드에 중점을 둔 `아이폰4S' 출시한다는 루머를 뒷받침하는 여러 조짐들이 보이고 있다. 18일 대만 디지타임즈가 부품 공급업체들로부터 확인한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오는 9월 `아이폰4S'를 출시할 계획이며, 중국의 이동통신3사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에 모두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 신문이 대만의 신뢰할만한 부품 공급업체들로부터 들은 소식은 지난 17일 포브스가 보도한 소식과 일치해 아이폰4S 출시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대만에는 아이폰 조립 생산을 담당하는 폭스콘 본사가 위치해 있어 이 매체가 제기한 루머는 여러번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 디지타임스는 또 애플이 .. 더보기
아이폰5 전에 아이폰4S 나온다?...실물 추정 모형 공개 차세대 아이폰은 ‘아이폰 4S’일까, ‘아이폰 5’일까? 최근 애플 전문 매체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5’가 출시되기 전에 ‘아이폰 4S’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 가운데 아이폰 4S로 추정되는 실물 모형의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중국의 M.I.C. 가젯이 ‘아이폰 4S’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애플 전문 매체 9to5mac, 맥루머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서 외신들을 통해 A5 칩을 탑재한 차세대 아이폰이 ‘아이폰 4S’라는 이름으로 게임 개발자들에게 배포됐다고 알려지면서 4S의 출시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아이폰 4S의 화면 크기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려진 사실이다. M.I.C. 가젯이 공개한 사진 속 아이폰 4S는 화이트 아이폰4와 비슷해 보이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