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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수공공디자인

제6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122점 선정·발표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제품으로 지난해 149억원 판매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서울시는 13일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의 2011년 상반기 제6회 인증제품 총 122점을 선정·발표했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은 인증서를 수여받고 해치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서울시 발주사업 우선 적용, 매뉴얼 제작,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및 각종 전시회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인증제 현물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현중 이화여대 교수는 "기존에 비해 수준이 크게 향상된 제품이 많아 서울시의 디자인정책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서울의 도시디자인이 인증제품을 통해 더욱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심사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 더보기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 선정된 가로등 【서울=뉴시스】고무성 기자 = 서울시는 8일 공공디자인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공시설물, 공공시각매체, 공공공간을 대상으로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65점을 선정·발표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우수공공디자인에는 604개 제품이 신청해 펜스 15개, 방음벽 7개, 벤치 9개 등 63개의 인증제품과 수상제품 보도블록 2개 등 총 65개 제품이 선정됐다. 인증제품에는 인증서 수여, 해치인증마크 사용권한 부여, 매뉴얼 제작 홍보, 디자인위원회 사용권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환관광디자인본부(design.seoul.go.kr) 및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sgpd.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o6720@newsis.com | 기사입력 2010-12-07 16:41 | .. 더보기
제5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작품 공모 ‘서울우수공공디자인(SGPD)’ 인증제 접수 서울시는 디자인서울의 품격 향상과 시장경쟁을 통한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해 시행해 온 '서울우수공공디자인(SGPD:Seoul Good Public Design)' 인증제의 제5회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국내업체의 시장경쟁을 독려해 아이디어 창출을 유도, 디자인서울 실현을 앞당기고, 나아가 국내 디자인 업체를 육성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여 이번에 제5회째를 맞는다.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4회에 걸쳐 20개 품목 총 150점을 선정했고, 선정된 제품은 인증서를 수여받고 2년간 해치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과 함께 서울디자인한마당 등 각종 전시 지원 및 책자, 홈페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