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 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창적 디자인…한국 애니 세계 최고죠 ■ ‘AFF 2011’ 참석 영국 원패밀리社 올리비에 뒤몬트 이사 스토리 전달은 미흡…美·유럽과 공동제작 방식 효과적 유아는 ‘감성지능’·7세 이상 ‘환경’ 프로그램이 트렌드 지난 1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아시아 애니메이션 포럼 2011(AFF: Asia Animation Forum 2011)’이 열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서 10여명의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가들은 아시아 애니메이션 산업의 교류 협력과 투자 및 공동제작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 특히 눈길을 끈 인물은 영국 엔터테인먼트 원패밀리 올리비에 뒤몬트(Olivier Dumontㆍ사진) 이사였다. 그는 15년간의 애니메니션 배급,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피칭 클리닉’에서 150명의 청중에게 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