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인 시각 디자이너가 골프 그린과 수영장까지 갖춘 초호화 요트 내·외관을 꾸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서 보도한 김현석 씨가 디자인을 맡은 호화 요트 '보로노이'. 기하학적인 벌집 무늬로 뒤덮은 독특한 외관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내부 장식 등 '보로노이' 구석구석을 찍은 사진도 게재하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메가 요트가 뜬다'는 제목을 붙였다. '보로노이'는 길이 125m, 너비 20m에 이르는 초대형 요트이다. 2011.6.1
| 기사입력 2011-06-01 11:46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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