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는 웹 매거진 ‘C Style’…인테리어 감각과 쇼핑의 지혜를 한 번에

URL : http://www.casa.co.kr/magazine/2010/01/event.jsp

최근 급변하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제5의 매체로 불리는 웹 매거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발 빠른 정보 습득은 물론 심층적인 컨텐츠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웹 매거진은 오늘날 뉴미디어로서 자리 매김 중이다. 그 중, 감각적인 인테리어 디자인과 쇼핑 정보가 논 스톱으로 제공되는 웹 매거진 'C Style'이 대표적인 성공사례다.

인테리어 포털 사이트 CASA(www.casa.co.kr)에서 발행하는 ‘C Style’은 인테리어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논스톱으로 쇼핑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 1월에는 호랑이 기운을 받을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를 소개해 CASA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CASA 사이트를 방문하면 아파트 층수, 규모, 가구의 위치에 따른 풍수 인테리어의 비법을 볼 수 있으며, 풍수 전문가가 직접 쓴 총 10회의 심도 깊은 컨텐츠가 1월 한달 간 집중 조명된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 홈 패브릭 아이디어, 벽난로 등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C Style’에서는 ‘내가 뽑는 E-magazine Best 기사’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있는 행운까지 제공한다.

한편, 인테리어 전문 포털 사이트 CASA는 ‘C Style’ 외에도 인테리어, 리빙, 하우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중이다. 국내 최고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구경할 수 있는 명품인테리어, 실시간 뉴스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미디어, 회원들의 인테리어노하우를 뽐내는 라운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 등은 최근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네티즌들의 방문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세계일보 | 안신길 기자ejourna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