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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신형 그랜저가 손에 닿을 듯'..세계 최초 4D 광고 현대차, 세계 최초 4D 극장용 광고 선보여..'아바타' 촬영팀과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는 신형 그랜저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3D영화 ‘아바타’ 촬영팀과 손잡고 5G 그랜저 4D 극장용 광고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5G 그랜저 4D 극장광고가 상영되고 있는 CGV 4D플렉스 상영관.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 사전마케팅의 일환으로 '5G 그랜저 4D 극장용 광고'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현대차가 선보이는 '5G 그랜저 4D 극장용 광고'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3D 입체영상에 진동과 바람, 향기 등을 부가해 시청각 외에도 촉각과 후각 등 오감을 자극, 관람자가 실제 그랜저를 직접 운전한다는 가상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3D영화 ‘아바타’ 촬영팀과 손을 잡았다... 더보기
신형 그랜저 첫 선 현대자동차는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의 인테리어와 일부 제원을 공개하고 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그랜저는 지난 1986년 첫 출시 이후 25년 동안 쌓아온 ‘그랜저’의 명성을 계승하는 준대형 세단이다. ‘웅장한 활공’을 뜻하는 ‘그랜드 글라이드’를 콘셉트로 한 디자인에 동급 최고수준의 엔진성능과 첨단 안전사양 및 신기술을 갖췄다. [뉴시스]입력 2010.12.05 16:53 더보기
현대차 신형 그랜저 '그랜드 글라이드' 컨셉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17일 준대형 신차 신형 그랜저(Grandeur)의 차명과 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마케팅에 돌입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준비한 준대형 신차 HG(프로젝트명)의 후속 모델이 '그랜저'로 확정됐다. 현대차는 차명 및 외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그랜저의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웅장, 장엄, 위대함’을 의미하는 차명 ‘그랜저’는 1986년 7월 국내시장에 현대차 최고급 세단으로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25년째 성공한 리더들의 고급 세단 이미지를 이어오며 브랜드의 정통성을 계승해 오고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일 5세대 신형 그랜저는 ‘전통과 하이테크의 절묘한 조합’을 컨셉으로 그간 발전해 온 최신기술들을 접목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 더보기
신형 그랜저는 이런 모습? ▲ 한 누리꾼이 그린 현대차 신형 그랜저 예상 렌더링. [경제투데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bobaedream.com)’에 최근 그랜저 후속 HG 모델의 예상도가 올라와 화제다. 사진은 보배드림 이용자가 위장막이 덥혀 있는 HG사진을 토대로 그린 예상도로 실제 양산 차량에 가까운 모습으로 디자인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게다가 그랜저 HG 예상도를 그린 보배드림 이용자는 과거 K5의 실제 양산 차량과 거의 흡사하게 예상도를 그린 적이 있어 신뢰감을 더해주고 있다. 그랜저 후속 HG 는 오는 10월 말 출시 예정된 현대의 럭셔리 세단 그랜저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2.4~3.0ℓ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며, 수출형 전략 모델로 3.5~3.8ℓ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기본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