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야심작 갤럭시 노트, 폰? 태블릿? [IFA2011]스마트폰-태블릿 경계 무너 삼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무너트리는 신개념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를 독일서 공개했다.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1일 독일 베를린서 'IFA2011' 현장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태블릿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을 선보였다. 갤럭시 노트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하나의 단말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스마트폰의 얇고 가벼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화면을 5.3인치로 키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강점을 극대화했다. 또한 고화질 HD 슈퍼 아몰레드를 5.3인치 대화면에 세계 최초로 탑재했다. 갤럭시 노트 슈퍼 아몰레드는 빠른 반응 속도, 최고 수준의 해상도, 자연색 100% 재현, 180도 시야각 프리 등을 제공한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